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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비 맞출라고 여성이 포함된 연구실을 지원해주는거지 여자만 지원하는게 아닌데.
아주 어떻게 해서든 못까내려서 안달났네.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22 - 근데 연구하는데 성비를 왜 맞춰야 하는거?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15 - 남자는 군대도 가고, 가점도 못받고 ㅋㅋ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20 - 욕처먹으면서 일 뺄거 빼고 본인거 집중해도 됨
근데 보톤 글쓴이같은 사람은 주변에 사람이 많이 남을거임. 생각보다 그건 큰 힘고 사실 그게 다른 것보다 중요할 수 있음
실적을 잘쌓는 사람. 사람을 남기는 사람. 둘다 사회에선 필요한 존재임. 그러면서도 본인 실적 잘쌓아나가면 더 큰사람이될거임 응원함
착실하게 살면 복받는다더니..그냥 열심히 일해주는 애가 되었다
20 - 1순위: 본인 일 & 교수가 시킨 남의 일(거절할 수 없는 상황)
2순위: 교수가 시킨 남의 일(합당한 이유로 거절 가능)
3순위: 남이 부탁한 일
4순위: 남이 부탁도 안했는데 본인이 오지랖 부리는 일
이 관계를 명확히 파악하고 거절도 할 줄 알아야합니다. 남을 돕는 일은 무지 중요하고 선한 일이죠. 근데 본인일도 못하면서 남의 일에 신경쓰는건 주객전도입니다. 그건 수행능력이 좋아도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못하는 사람입니다. 대학원을 벗어나 더 큰 사회에 나가면 각자의 할 일이 배정되어있고 1인분씩 해나가야합니다. 가끔씩 도와줄 수 있지만, 매번 도와줄 수는 없습니다. 물리적인 시간은 공평하게 주워졌고, 몸은 하나고, 다들 능력치만큼 월급을 받고, 임무가 부여되니깐요.
착실하게 살면 복받는다더니..그냥 열심히 일해주는 애가 되었다
19 - 출산, 육아로 중간에 커리어가 끊겨버린건 빵빵하게 지원해도 불만없음
근데 그냥 여자라서 지원은 좀 어이가 없음
애초에 과 선택부터 다 자기가 선택해서 넣는거고
학부부터 여자들이 이공계를 적게 선택하니
대학원 진학은 당연히 모비율 따라가서 적을 수 밖에
그렇다고 학부 진학에서 여자가 이공계 진학하는거에 불이익을 줬나? 그런 것도 없음
걍 눈먼 돈 그럴싸한 이유 가져다대며 주는거임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17 - 연구실에서 제일 연구 못하는 사람이 논문 제일 많고
제일 연구 잘하는 사람은 미운털 박혀서 논문 없는 현실 ㅎ
AI 탑컨퍼는 억셉을 왜 이렇게 많이해요?
14 - 박사 학위는 애초에 금전적 가치가 없어요. 본전은 커녕 손해입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 5년의 시간 정도는 투자할 수 있는 대담함 혹은 낙천적인 성격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거고요. 박사의 가치가 얼마냐느니 돈부터 얘기 하시는거 보니까 박사해도 스트레스만 받을 겁니다. 그런 스트레스 받으면서 연구를 잘 할리 만무하고요. 가던길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Ai석박의 금전적 가치가 얼마정도 될까요??
9 -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교수가 졸업은 시켜주고 졸업 이후에 제자 앞길 막겠다고 이상한 짓은 안하는 사람인가보네요…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22 - 문제는 인성도 안좋은데 학계 평판/인맥도 안좋은 교수가 많다는거...ㅎ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17 - 작성자님이 훌륭하게 버티신 결과라 생각합니다.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10 - ㅋㅋㅋ 이 사람 밑에서 버텼어? 이런 시선도 있을 겁니다.
멘탈도 중요하죠...
정신과도 다니시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정맥은 남일 같지 않네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오나 봅니다.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8 - 노예 근성 미쳤네 ㅋㅋㅋㅋ
수년간 가스라이팅 당하니까 정당화를 하는거지 뭐
1. 어차피 기업에서는 실적 좋으면 딱히 뭐라 안함 (글쓴이 실적은 좋을듯?)
2. 면접에서 공격적 -> 태도 바뀜, 채용 프로세스에서 우호적이라고 느낀점은 충분히 지도교수 영향같음 근데 그정도가 과연 본인 젊은 갈아서 정신병, 디스크 등등을 겪을 만큼인가? 라고 하면 본인 가치를 너무 후려치는 느낌인데???
다른 교수한테가도 실적 좋으면 좋은 기회는 생김 꼭 지금 교수일 필요는 없음 ㅋㅋ
그치만 그동안의 매몰 비용이 있으니 그래 이게 다 보답 받는거야 라는 보상 심리와 수년간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한 노예 근성이 발동한거 같음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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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유로 리젝 받아보신 분 있나요?
2024.07.01

Elsevier의 인공지능 분야 SCIE Q1 저널에 작년 9월에 논문을 제출하였고 한달 반 반 좀 넘게 리뷰가 진행되다가 리비전 결정을 받고 리비전을 진행했습니다.
리뷰어들의 의견들은 전부 수용할 수 있는 것들이었고 다들 성의있게 작성해줘서 하라는 내용 전부 추가하여 3주 후에 리비전을 제출했고 5개월 가량 기다린 이후 리젝 앤 리서브밋 결정을 받았습니다.
리뷰를 읽어보니 리뷰어 한명은 바로 억셉을 줬고 나머지 한명은 리뷰 코멘트 세개 정도를 남겨놨고 해당 코멘트들은 약간의 추가 실험으로 충분히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었고 EIC는 다시 제출하고 싶으면 리뷰어의 의견을 잘 반영해서 리비전 진행하고 리스판스 레터 써서 새로운 서브미션으로 제출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추가 실험 다 진행하고 기쁜 마음으로 리스판스 레터 작성해서 지도교수님 확인 받고 5일 정도 있다가 새로운 서브미션으로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서브미션으로 제출한 뒤 약 일주일 뒤에 리젝 통보를 받았네요... 해당 리뷰어한테 논문이 가지도 않고 에디터(EIC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가 리젝 앤 리서브밋을 받았는데 왜이렇게 리비전 빨리 진행하고 제출하냐면서 리젝을 때렸더라구요...
첫 번째 리비전 이후 엘스비어의 리뷰 트래킹 서비스를 확인해봤는데 리뷰어가 리뷰 수락을 깜빡하고 못했는지 계속 지연이 되어 에디터에게 리뷰어한테 리마인더 좀 보내달라는 메일을 몇번 보내긴 했습니다만... 그게 에디터의 신경을 거슬려서 그런 걸까요? 그리고 이런 경우가 간혹가다 있는 일인가요?
따로 리뷰탈 진행하지는 않고 그냥 급 낮은 다른 저널에 투고하고 지금 다른거 진행하느라 잊고 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글 써서 여쭤봅니다.
학부생의 Q1 저널 억셉 후기 김GPT 30 22 6000-
2 18 5967
메이저 리비젼 후 리뷰 김GPT 1 0 1487-
24 37 39660 -
0 6 2454 -
0 14 3304
학부생 sci논문 1저자 김GPT 1 9 11479
박사 실적 김GPT 5 4 1627-
0 0 1848 -
151 26 22678
저는 연구실 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 명예의전당 295 45 76790-
111 72 2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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