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성비 맞출라고 여성이 포함된 연구실을 지원해주는거지 여자만 지원하는게 아닌데.
아주 어떻게 해서든 못까내려서 안달났네.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24 - 욕처먹으면서 일 뺄거 빼고 본인거 집중해도 됨
근데 보톤 글쓴이같은 사람은 주변에 사람이 많이 남을거임. 생각보다 그건 큰 힘고 사실 그게 다른 것보다 중요할 수 있음
실적을 잘쌓는 사람. 사람을 남기는 사람. 둘다 사회에선 필요한 존재임. 그러면서도 본인 실적 잘쌓아나가면 더 큰사람이될거임 응원함
착실하게 살면 복받는다더니..그냥 열심히 일해주는 애가 되었다
21 - 1순위: 본인 일 & 교수가 시킨 남의 일(거절할 수 없는 상황)
2순위: 교수가 시킨 남의 일(합당한 이유로 거절 가능)
3순위: 남이 부탁한 일
4순위: 남이 부탁도 안했는데 본인이 오지랖 부리는 일
이 관계를 명확히 파악하고 거절도 할 줄 알아야합니다. 남을 돕는 일은 무지 중요하고 선한 일이죠. 근데 본인일도 못하면서 남의 일에 신경쓰는건 주객전도입니다. 그건 수행능력이 좋아도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못하는 사람입니다. 대학원을 벗어나 더 큰 사회에 나가면 각자의 할 일이 배정되어있고 1인분씩 해나가야합니다. 가끔씩 도와줄 수 있지만, 매번 도와줄 수는 없습니다. 물리적인 시간은 공평하게 주워졌고, 몸은 하나고, 다들 능력치만큼 월급을 받고, 임무가 부여되니깐요.
착실하게 살면 복받는다더니..그냥 열심히 일해주는 애가 되었다
19 - 출산, 육아로 중간에 커리어가 끊겨버린건 빵빵하게 지원해도 불만없음
근데 그냥 여자라서 지원은 좀 어이가 없음
애초에 과 선택부터 다 자기가 선택해서 넣는거고
학부부터 여자들이 이공계를 적게 선택하니
대학원 진학은 당연히 모비율 따라가서 적을 수 밖에
그렇다고 학부 진학에서 여자가 이공계 진학하는거에 불이익을 줬나? 그런 것도 없음
걍 눈먼 돈 그럴싸한 이유 가져다대며 주는거임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18 - 연구실에서 제일 연구 못하는 사람이 논문 제일 많고
제일 연구 잘하는 사람은 미운털 박혀서 논문 없는 현실 ㅎ
AI 탑컨퍼는 억셉을 왜 이렇게 많이해요?
14 - 박사 학위는 애초에 금전적 가치가 없어요. 본전은 커녕 손해입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 5년의 시간 정도는 투자할 수 있는 대담함 혹은 낙천적인 성격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거고요. 박사의 가치가 얼마냐느니 돈부터 얘기 하시는거 보니까 박사해도 스트레스만 받을 겁니다. 그런 스트레스 받으면서 연구를 잘 할리 만무하고요. 가던길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Ai석박의 금전적 가치가 얼마정도 될까요??
12 - 미국 공대 박사과정 중입니다.
1. 윗 분 말씀처럼 PK는 서류가 안될 거 같고, S는 컨택 우선이긴 하지만 아는 랩실아니면 쉽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아래 급 대학에서 석사만 하겠다는 학생을 받아줄 곳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2. 3점 초반이면 환산시 3.0이 안 넘을거 같은데요? 스크리닝 될 만한 학점입니다. 물론 미국은 전반적으로 본다고 하지만 낮은 학점은 매우 크리티컬합니다. 낙관적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제 주위를 보면 학부가 낮은 학점이면 석사를 통해 학점을 어느정도 보완을 해서 오는 편 입니다.
실적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건 좋지만 T30을 넓게 본다고 할 정도로 그렇게 대단한 스펙은 개인적으론 아니라고 생각이 들구요. SKY출신에 학점+실적이 있는 친구들도 T30은 어렵습니다.
3. 서울대 석사보단 그냥 실적 그렇게 낼 수있는 자대에 남는것도 좋은 선택지입니다. 실적+학점을 보완 한다고 하면 가능성이야 있겠죠.
학점이 매우 낮지만 연구실적이 높은데 SPK 석사, 혹은 미국 대학 석박사를 할 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7 -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교수가 졸업은 시켜주고 졸업 이후에 제자 앞길 막겠다고 이상한 짓은 안하는 사람인가보네요…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23 - 문제는 인성도 안좋은데 학계 평판/인맥도 안좋은 교수가 많다는거...ㅎ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17 - 작성자님이 훌륭하게 버티신 결과라 생각합니다.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11 - ㅋㅋㅋ 이 사람 밑에서 버텼어? 이런 시선도 있을 겁니다.
멘탈도 중요하죠...
정신과도 다니시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정맥은 남일 같지 않네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오나 봅니다.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8 - 노예 근성 미쳤네 ㅋㅋㅋㅋ
수년간 가스라이팅 당하니까 정당화를 하는거지 뭐
1. 어차피 기업에서는 실적 좋으면 딱히 뭐라 안함 (글쓴이 실적은 좋을듯?)
2. 면접에서 공격적 -> 태도 바뀜, 채용 프로세스에서 우호적이라고 느낀점은 충분히 지도교수 영향같음 근데 그정도가 과연 본인 젊은 갈아서 정신병, 디스크 등등을 겪을 만큼인가? 라고 하면 본인 가치를 너무 후려치는 느낌인데???
다른 교수한테가도 실적 좋으면 좋은 기회는 생김 꼭 지금 교수일 필요는 없음 ㅋㅋ
그치만 그동안의 매몰 비용이 있으니 그래 이게 다 보답 받는거야 라는 보상 심리와 수년간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한 노예 근성이 발동한거 같음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17 - 이건 성급한 일반화 같은데 교수만큼 새로운걸 배우고 시도하려는 직업도 없음
최신 논문을 가장 빨리 찾아서 읽으려 하는 경우도 많고 연구 트렌드 한번 놓치면 따라가기 힘들어서 그만큼 공부를 놓지않음
물론 정년앞둔 나이 있는 정교수분들 중 일부는 굳이 더 올라갈곳도 없고 새로운 트렌드를 따라갈 필요성도 못느껴서 그런경우가 있긴함
개인적으로는 정출연에 있는 나이많은 박사들이 제일 그런게 심하다고 봄(같이 일해본 후기)
교수만큼 바보 되기 쉬운 직업은 없는 듯
11
이제 디펜스만 남았네요..
2024.04.15

9년 반동안 꾸역꾸역 존버하면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중간에 개인적으로 멘탈이 박살나는 개인사가 있어서 우울증도 걸리고 자살시도도 해보고
진짜 때려치고싶었는데 석사만 하고 나가고싶다고 한 세 번을 말씀드렸는데...
논문 하나면 졸업시켜주겠다던 교수님... 팔랑귀에 약먹어가며 꾸역꾸역 존버하다보니 어느새
논문 두편은 내고 이제 디펜스만 남았네요..
돌아보면 개인사로 인해서 거의 9년 반 중 4년~5년 정도는 멘탈이 개박살나서
뭔가를 내가 스스로 이런 실험도 해보고 저 실험도 해볼까? 라는 생각은 잠깐 들었다가 얘기 꺼내면
교수님도 뭐 이제와서 일 벌리지말고 그냥 지금 하는거나 잘하고 마무리해라는 말씀만 들어가며 작심삼일로 끝나고
딱 로봇마냥 입력하면 입력한데로 출력해주고 데이터 만들고 하면서 버틴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이미 교수님께서 다음엔 우리 이거 해보자 대신, 이제는 어떻게 할지 니가 처음부터 생각해봐로 이미 또 다른 과제를 던져받긴 했지만..
제 스스로 뭔가 무에서 유의 데이터를 창조하는(?) 것에 대한 트레이닝이 미미한 수준이었다보니
아직 많이 멀었고 가끔 김박사넷 보다보면 걍 난 물물물박사구나 싶더라고요.
그렇다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뭐 교수가 되고싶다는 진로희망보다는 따박따박 회사에서 월급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살았는데
사실 지금 우리나라 경기가 너무나 안 좋다보니 괜찮은 직장 없으면 해외 포닥부터 가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네요..
포닥가서도 잘 버틸 수 있을까 걱정이지만요..
내가 타임머신을 되돌리면 수시합격했다거 띵까띵까하지말고 정시까지 잘봐서 더 높은데 갔어야 했다.
내가 타임머신을 되돌리면 대학원은 안간다.
내가 타임머신을 되돌리면 공대로 간다.
내가 타임머신을 되돌리면 그때 MEET 포기하지말고 개빡세게 공부했다.. 이런 생각은 물론이고
친구들 다들 결혼하고 애도 낳고 집도 사고하는 동안 난 여기서 뭘하고 있나?까지
뭐 별별 생각 다 하면서 지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등록금 미친듯이 비싸야 된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집안 여윳 좀 되는 사람들이나
대학원을 갈 수 있게끔 턱걸이가 있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돈도 쪼들리고 하다보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거든요..
선배 중에는 통학하는 사람도 있었고, 막내나 후배들 중에는 걍 부모님 지원 받아가며
부모님 카드로 다 긁고 월급은 저축하고 하는 친구들도 봤다보니..
아마.. 사실 진짜 대학원 입학의 길이 다시 주어진다면
이쪽 전공은 고등학생 때부터 해보고싶었던거니까 아무래도 하긴 할텐데,
좀 더 공대쪽으로 틀어서 하지않을까 싶긴하네요.
다른 전공도 각자 나름의 고충이 있겠지만 완전 쌩 바이오는 해야할 실험이 너무나 많지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ㅋㅋㅋ
그리고 통합으로 시작하지말고 석사로 한번 해보고 박사해볼까? 생각들면 박사를 할 것 같습니다.
디펜스 잘 마무리하고 졸업식이 와야지 이제 좀 더 체감이 될 것 같습니다.
별 두서없는 잡소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박사넷 블라인드 펌글 김GPT 130 14 13506
저 MDPI저널 3편냈습니다. 김GPT 81 43 18002-
56 16 8807
한 대학원 이야기 김GPT 26 24 20086-
46 98 17280
대학원생활 안녕 김GPT 19 6 2113-
13 17 3998 -
73 30 33144
대학원 수준이 너무 높아서 힘듭니다 김GPT 133 51 67499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 명예의전당 139 20 62644-
340 31 103074
저 미국 교수입니다 명예의전당 338 106 98520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 ㅄ같은 대학원생 뽑은 교수 잘못이지 ㅋㅋㅋㅋㅋ
27 - 근데 이제는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받기보단
133 - [일반랩 vs 대가랩] 연구 및 논문비교 (과학자를 꿈꾸는 분들에게)
399 -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1320 - 대학원이라는 지옥을 탈출해 멀리서 지켜보며 쓰는 글
340 - 박사하며 느낀 한국 학계의 가장 큰 암덩어리
174 - 꼰대의 잡다한 조언들
19 - 착실하게 살면 복받는다더니..그냥 열심히 일해주는 애가 되었다
24 - AI 탑컨퍼 실적은 이제 oral, spotlight 유무로 보게 되는듯
13 - 대학원생 짝사랑
10 - 타 대학원 지원 시 이전 대학원 재학 여부를 알 수 있나요?
5 - 고년차 갑질 때문에 너무 힘들다
4 - 요즘 난리났다는 박사하면 안되는 이유.jpg
7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일반인 입니다. AI 도움을 받아 이론을 썼고 저급하지만 논문화도 해보았습니다.
46 -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49 - AI 탑컨퍼는 억셉을 왜 이렇게 많이해요?
13 - Ai석박의 금전적 가치가 얼마정도 될까요??
12 - 학점이 매우 낮지만 연구실적이 높은데 SPK 석사, 혹은 미국 대학 석박사를 할 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43 -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25 - ai 탑컨퍼 개나소나 쓴다며? ㅋㅋㅋ
5 - AI 탑컨퍼가 어렵긴 함
4 - 대학원 진학 스펙 왕중왕전 (댓하나씩만 부탁드립니다)
5 - 교수만큼 바보 되기 쉬운 직업은 없는 듯
8 - 랩장 연장
3 - 지방사립대 타대학원 컨택하려고 하는데 조언(팩폭) 부탁드립니다.
4 - 논문 저자 관련 학생들의 의견 구합니다.
3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 근데 이제는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받기보단
133 - [일반랩 vs 대가랩] 연구 및 논문비교 (과학자를 꿈꾸는 분들에게)
399 -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1320 - 박사하며 느낀 한국 학계의 가장 큰 암덩어리
174 - 꼰대의 잡다한 조언들
19 - 착실하게 살면 복받는다더니..그냥 열심히 일해주는 애가 되었다
24 - AI 탑컨퍼 실적은 이제 oral, spotlight 유무로 보게 되는듯
13 - 대학원생 짝사랑
10 - 타 대학원 지원 시 이전 대학원 재학 여부를 알 수 있나요?
5 - 고년차 갑질 때문에 너무 힘들다
4 - 요즘 난리났다는 박사하면 안되는 이유.jpg
7 - MIT에서 신규 대학원생 등록율이 20% 줄어들었다고 발표
8 - 학계를 떠나며
24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gist 하계인턴 관련 질문입니다
10 - [무료] 2026 미국 대학원 유학 준비 스타터팩 이벤트
404 - 김박사넷 유학교육 5월 밋업 (5/23)
19 - [김박사넷 웨비나] 미국 박사 3.5년 만에 졸업하기
129 - 미국 대학원 PhD 조언 부탁 드립니다.
12 - CV, Resume 작성 할 때 논문
6 -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49 - AI 탑컨퍼는 억셉을 왜 이렇게 많이해요?
13 - Ai석박의 금전적 가치가 얼마정도 될까요??
12 - 학점이 매우 낮지만 연구실적이 높은데 SPK 석사, 혹은 미국 대학 석박사를 할 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43 - 지도교수의 유명세는 학생에게 상상 이상으로 큰 자산이었다
25 - 대학원 진학 스펙 왕중왕전 (댓하나씩만 부탁드립니다)
5 - 교수만큼 바보 되기 쉬운 직업은 없는 듯
8

2024.04.16
대댓글 1개
2024.04.17
대댓글 1개
202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