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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진짜 상식적인 사람들이 잘 없네. MZMZ거리고나 있고;;
PI의견 따라야하는 것은 맞지. 근데 저 상황은 주저자로써 기분 안좋은 상황도 맞지;;; 논문과 1도 관련없는사람을 갑자기 추가하라는데 윤리도 원래는 그러면 안되지. 그냥 관습처럼 넣어주는게 당연한건 아니지.. 이러니 주저자 편수대비 공저자많은 놈들은 신뢰가 안가요 ㅋㅋ
그리고 석사면 이제 막 사회배워가는 학생인데, 본인만 생각한다 뭐다하면서 까내리면 뭐가나아집니까? 베풀면 복이 온다, 조금 도와주고 밥이라도 얻어먹고 동기랑 더 잘 지낼 수 있다, 연구실 실적물에 대한 권한은 PI에게 있으나 주저자의 의견도 충분히 받아들어져야한다 정도로 가르쳐줄 수 있는건데 다들 왜이리 화가많은지.. 참 안타깝다 요즘.
석졸 예정인데 이런 걸로 기분나빠하면 안되겠죠? (동기에게 제 데이터 공유 및 양도)
12 - 계속 말하지만 제도에 허점이 있다는걸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다양성 유지하면 좋다라는 말에
“성별이 왜 다양성이에요?”
“그럼 여대는요?“
”그럼 이건요? 그럼 저건요?“
ㅋㅋ 솔직히 유치하지 않아요 ?
본질을 좀 봐주세요. 유치원생마냥 짜잘한거 다 끌어와서 이건요 저건요 하면 대화가 어렵죠.
성별이 왜 다양성 이냐고 묻기전에 성별이 왜 다양성이면 안되는지 부터 자문자답 해보세요
억지스러워요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15 - 이건 성급한 일반화 같은데 교수만큼 새로운걸 배우고 시도하려는 직업도 없음
최신 논문을 가장 빨리 찾아서 읽으려 하는 경우도 많고 연구 트렌드 한번 놓치면 따라가기 힘들어서 그만큼 공부를 놓지않음
물론 정년앞둔 나이 있는 정교수분들 중 일부는 굳이 더 올라갈곳도 없고 새로운 트렌드를 따라갈 필요성도 못느껴서 그런경우가 있긴함
개인적으로는 정출연에 있는 나이많은 박사들이 제일 그런게 심하다고 봄(같이 일해본 후기)
교수만큼 바보 되기 쉬운 직업은 없는 듯
29 - 일단 교수되고 말해보자!
교수만큼 바보 되기 쉬운 직업은 없는 듯
10 - 댓글 달고 나서 오고 간 많은 댓글을 읽었습니다.
해당 과목을 굉장히 열심히 공부하셔야 할 겁니다. 이 동네에서 흔히 언급되길 전공자 기준으로 건동홍 라인에서 학과 수차석은 되어야 고려 대상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합격이 가능하냐 마냐를 떠나서 ‘수학’(math 말고 배울 수자 쓰는 그 수학)이 가능하냐는 기준입니다.
공동 연구를 진행한 그 서울대 연구실에서 통합이 아닌 석사만 할 학생을 뽑은 적이 있다고 했는데 그 사람이 원글자 정도로 학점이 낮았다고 하던가요?
이 학점은 서울대에서 석사를 하든 말든 나중에 미국 박사 지원을 할 때도 발목을 잡을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합격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본인이 연구를 위해 필요한 기초 수학 능력 (역시 math가 아니라)이 부족해 보인다는 게 문제입니다.
학점이 매우 낮지만 연구실적이 높은데 SPK 석사, 혹은 미국 대학 석박사를 할 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5 - 직업의 문제가 아니라 학계에서 30년동안 있었으면 나이가 50 중후반~60인데 그 나이대 사람한테 글쓴이가 바라는건 무리한거 같음
회사로 치면 임원급 나이인데
상무님한테 20대 직원이 가서 당신이 틀렸다고 하면 귀담아 듣는 풍경이 상상이 됨?
그냥 안되는거임 되면 감사한거고
교수만큼 바보 되기 쉬운 직업은 없는 듯
15 - 선배교수들이 죽으라면 죽으건가요?
논문 저자 관련 학생들의 의견 구합니다.
11 - 원래 석사 박사 초반에 자기가 가장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시기가 옴
그때 주변 말을 더 듣고 자기가 부족한 걸 깨달아보세요
지금 본인이 가장 위험한 순간인 듯 ^^;;
교수만큼 바보 되기 쉬운 직업은 없는 듯
13 - 현직 국가연구개발 정책 기관 현직자입니다.
아래는 제가 느낀 현 시점 정책 기조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현재 정부의 인식은 "학령인구/이공계 대학원생 감소"에 따른 (미래인력) 공급에 치중해 있습니다.
박사 학위 취득 후 처우는 거의 관심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박사까지 받았는데 굶어죽진 않겠지 정도입니다)
일례로, 대학원생 지원 강화가 현재 핵심적인 부분인데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 예전에는 주로 박사과정 일부만 지원했으나, 현재는 석사과정 장려금(연구재단사업)까지 생겼고 그 규모와 범위도 증가했습니다.
- BK, NRL 사업과 같은 학술사업으로 인한 낙수효과도 존재합니다.
특히나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이런 지원 사업들에 현혹되어, 이렇게 "이공계를 지원이 좋구나"하고 발을 들이는 순간 돌이킬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꼭 멀리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그 분야의 저점을 보셔야 합니다 (내가 대학원 논문 실적이 변변치 않은 경우 어떤 진로가 있는지 등).
현 시점 학계, 산업계를 막론하고 박사급 정규직은 정말 바늘구멍이라고 보시면 됩니다(계열마다 이유가 상이합니다).
그 경쟁을 뚫는다 한들 소속기관 내 박사들의 처우는 본글과 같이 처참할 것입니다.
이는 이미 ETRI 행정직 연개능 사건, 현재 반도체 업계 성과급 분배 논란에서와 같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지식에 대한 명예와 존중은 사라진지 오래이며, 상아탑은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버렸습니다.
김박사넷이라는 커뮤니티에 부적절한 댓글인걸 알지만, 부디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라며 짧은 단상 남깁니다.
요즘 난리났다는 박사하면 안되는 이유.jpg
21 - 1저자를 주실꺼면 Method말고 교수님이 다 뜯어고쳐서 거의 본인이 재작성하는 한이 있어도 학생이 results까지 다 초안을 적게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지도교수 잖아요? 학생들 논문 작성 실력을 지도하는 관점으로 학생이 노력하게 한 후 1저자 주는게 타당합니다.
그게 귀찮거나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으면(급한 실적을 내야하면) 본인이 다 적고 학생은 2저자로 가는게 연구윤리상 맞는거구요.
논문 저자 관련 학생들의 의견 구합니다.
14 - 적정인건비가 궁금하다니까 말하자면, 서울대 교수도 홍콩과기대로 이직할 정도임. 해외대학과 비교하자면, 적어도 조교수 초봉은 1억 5천이어야 하고, 정출연 박사 초봉은 어딜가나 1억은 되어야지. 기본급은 이정도고 성과급이나 연구과제는 @로. 그 정도해야 우수 인재가 박사하러 오지. 이건 뭐 박사과정일때 열정페이는 열정페이대로 내고, 그 중에 최고가 되어도 30대 중반에 연봉 6천으로 시작하는게 고점인 인생이면 누가 박사하냐? 학부 졸업하고 대기업 시작한애들 30대 중반에 과장으로 1억은 받는데, 적어도 그 이상은 줘야 인재가 모이는 거 아니냐? 박사가 개호구로 보여?
요즘 난리났다는 박사하면 안되는 이유.jpg
13 - 학부졸 후 메이저 대기업 5-6천 받다가 큰 뜻을 품고 학위 받고 다시 취업시장에 나왔는데,, 그냥 학위 없애고 다시 대기업 신입으로 지원하고 싶습니다ㅠㅠ 어차피 나이가 많아져서 안뽑아주겠죠.
최소 석박사생은 최저임금, 박사졸은 8천 이상은 되어야 지속가능하지 않을까요? 적정은 출연연/조교수 1.2억 이상이요. 지금부터 최소 50%씩은 올려야해요.
석박사 월100따리 받으면서 연15%이상 카드론 땡겨가며 겨우겨우 버텨냈는데 남은건 수천만원의 빚으로 자본잠식 상태의 학위뿐이네요. 사실 앞으로가 더 암담합니다ㅋㅋ 없는 집에서 꿈꾸고 공부한 게 죄죠. 이럴꺼면 학위생을 뽑지 마세요 제발.
요즘 난리났다는 박사하면 안되는 이유.jpg
8 - 아니요. 제 생각으론 본인도 확신을 갖지 못하는 원고의 리뷰를 요구하는 건 비양심적이라는 생각은 합니다. 물론 본인의 원고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할 순 있습니다. 그런데 리뷰어는 언제나 연구공동체 내에서 한정된 자원이고, 적어도 연구자가 원고에 확신이 섰을때 투고를 하고 리뷰를 요청하는 게 암묵적인 규칙이 아닌가요? 그래서 아직 미숙한 학생에겐 지도교수가 있는거고, 그러니 리뷰어들도 요청이 온 원고는 노력해 응답하는 거 아니겠나요?
본인 입장에선 온라인 상에 간단히 피드백을 요청하는 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이미 원고는 수 페이지의 초록도 아니고 누군가의 선의의 리뷰를 요청하기엔 염치가 없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학생을 자처하고자 하면 본인의 미숙한 원고를 검토해줄 관계자를 먼저 설정하고 그 사람에게 의존하는게 맞겠지요. 이렇게 불특정 다수에게 그걸 묻는 건 아무런 관계가 없는 수학자들에게 나 리만가설 해결했으니 검토해주시오, 나 삼대 작도불능문제 작도했으니 검토해주시오 하고 불쑥 들이대는 것과 다를 게 없다는겁니다.
일반인 입니다. AI 도움을 받아 이론을 썼고 저급하지만 논문화도 해보았습니다.
5
대학원 진학 준비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2023.10.24

저는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진학과 취업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진학을 생각하고 어떻게 나아갈지 고민하고 있는 한 졸업생 입니다.
본 질문에 들어가기 앞서, 전제 조건으로서 제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해외 학교에서 최정상은 아니지만 first class 졸업은 한 상태고, 졸업과제로 "저비용 교차 음성 합성 기능 구현"을 주제로 기능을 구현하고 레포트를 작성했습니다. 뭐 별건 아니고 발음 길이를 나이브하게 다룰 수 있는 FastSpeech2에 G2P Swipe를 통해 LJSpeech가 한국어를 발화하도록 단순하게 구현했습니다.
이후 ai 관련 컴페티션을 나갔으나, 아무것도 못 하고 실패해서 경험을 쌓기 위해 국내 AI 관련 트랙을 수강했고, 내부 해커톤에서 "한국어 AI SVS 모델 구현"을 주제로 DiffSinger를 학습하여 결과물을 공개했고,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한 점이나 과정에서 발생한 산물을 정리해서 트위터의 모 유저분이랑 함께 한국어 가이드 작성에 기여했습니다.
추가로 핀테크 분야에서 웹 프로그래머로 일한 경험이 있다보니 오픈 소스 활동에 거부감이 적어서 최근에 PySinsy라는 프로젝트에 작은 코드를 작성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최근 릴리즈에 새로운 컨트리뷰터로 참여했으며, 이를 활용한 새로운 음성합성 프로젝트를 고안하고 있습니다.
저는 중학생 시절에 시작된 관심이 이제서야 경험이 쌓여 결과로 만들 수 있게 됐고, 비록 20대 후반이지만 다시 공부를 시작하여 한국어 가창 합성 전문가라는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기 위해 진학에 무게를 실었고, 한국어 speech 및 singing voice synthesis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저 스스로 진학에 대한 목적성 확립에는 어느 정도 달성했다고 생각하지만, 목적성만 가지고는 진학에 도달할 수 없는 법.
이제 이를 위한 형식적인 준비를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만,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고 물어볼 곳도 많지 않아서 김박사넷을 통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고민을 하는 부분은 포트폴리오 준비와 우수성 증명인 것 같습니다.
사실 대학원 준비에 대해 전반적 모르고 있긴 하지만, 가장 긴 시간을 들여야 하는 부분인 포트폴리오와 우수성 증명을 준비하여 교수님과의 컨택에서 제가 대학원에 들어갈 만하다는 것을 보여드리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경험은 위에 언급한 내용들이 주이며, 약 100명 규모의 설문 조사를 기획하고 이것의 해석과 부족한 점에 대한 기록 그리고 추후 제가 작성하려는 오픈소스 참여 경험에 대한 이야기와 DiffSinger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부족했던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능력과 결과에 투영된 팀의 문제점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기술적인 프로젝트는 최근에 교육 트랙이 끝나서 지금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한 프로젝트 설계 과정을 밟고 있고, 이번 답변을 통해 당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프로젝트를 추려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이를 빠르게 구현 및 기록하여 입시 원서에 반영하려고 합니다.
사실 제가 뭘 잘 알고 준비한 질문글이 아니다 보니 질문 글의 내용이 잘 전달이 됐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대학원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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