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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진짜 상식적인 사람들이 잘 없네. MZMZ거리고나 있고;;
PI의견 따라야하는 것은 맞지. 근데 저 상황은 주저자로써 기분 안좋은 상황도 맞지;;; 논문과 1도 관련없는사람을 갑자기 추가하라는데 윤리도 원래는 그러면 안되지. 그냥 관습처럼 넣어주는게 당연한건 아니지.. 이러니 주저자 편수대비 공저자많은 놈들은 신뢰가 안가요 ㅋㅋ
그리고 석사면 이제 막 사회배워가는 학생인데, 본인만 생각한다 뭐다하면서 까내리면 뭐가나아집니까? 베풀면 복이 온다, 조금 도와주고 밥이라도 얻어먹고 동기랑 더 잘 지낼 수 있다, 연구실 실적물에 대한 권한은 PI에게 있으나 주저자의 의견도 충분히 받아들어져야한다 정도로 가르쳐줄 수 있는건데 다들 왜이리 화가많은지.. 참 안타깝다 요즘.
석졸 예정인데 이런 걸로 기분나빠하면 안되겠죠? (동기에게 제 데이터 공유 및 양도)
13 - 이건 성급한 일반화 같은데 교수만큼 새로운걸 배우고 시도하려는 직업도 없음
최신 논문을 가장 빨리 찾아서 읽으려 하는 경우도 많고 연구 트렌드 한번 놓치면 따라가기 힘들어서 그만큼 공부를 놓지않음
물론 정년앞둔 나이 있는 정교수분들 중 일부는 굳이 더 올라갈곳도 없고 새로운 트렌드를 따라갈 필요성도 못느껴서 그런경우가 있긴함
개인적으로는 정출연에 있는 나이많은 박사들이 제일 그런게 심하다고 봄(같이 일해본 후기)
교수만큼 바보 되기 쉬운 직업은 없는 듯
30 - 직업의 문제가 아니라 학계에서 30년동안 있었으면 나이가 50 중후반~60인데 그 나이대 사람한테 글쓴이가 바라는건 무리한거 같음
회사로 치면 임원급 나이인데
상무님한테 20대 직원이 가서 당신이 틀렸다고 하면 귀담아 듣는 풍경이 상상이 됨?
그냥 안되는거임 되면 감사한거고
교수만큼 바보 되기 쉬운 직업은 없는 듯
16 - 원래 석사 박사 초반에 자기가 가장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시기가 옴
그때 주변 말을 더 듣고 자기가 부족한 걸 깨달아보세요
지금 본인이 가장 위험한 순간인 듯 ^^;;
교수만큼 바보 되기 쉬운 직업은 없는 듯
15 - 적정인건비가 궁금하다니까 말하자면, 서울대 교수도 홍콩과기대로 이직할 정도임. 해외대학과 비교하자면, 적어도 조교수 초봉은 1억 5천이어야 하고, 정출연 박사 초봉은 어딜가나 1억은 되어야지. 기본급은 이정도고 성과급이나 연구과제는 @로. 그 정도해야 우수 인재가 박사하러 오지. 이건 뭐 박사과정일때 열정페이는 열정페이대로 내고, 그 중에 최고가 되어도 30대 중반에 연봉 6천으로 시작하는게 고점인 인생이면 누가 박사하냐? 학부 졸업하고 대기업 시작한애들 30대 중반에 과장으로 1억은 받는데, 적어도 그 이상은 줘야 인재가 모이는 거 아니냐? 박사가 개호구로 보여?
요즘 난리났다는 박사하면 안되는 이유.jpg
17 - 학부졸 후 메이저 대기업 5-6천 받다가 큰 뜻을 품고 학위 받고 다시 취업시장에 나왔는데,, 그냥 학위 없애고 다시 대기업 신입으로 지원하고 싶습니다ㅠㅠ 어차피 나이가 많아져서 안뽑아주겠죠.
최소 석박사생은 최저임금, 박사졸은 8천 이상은 되어야 지속가능하지 않을까요? 적정은 출연연/조교수 1.2억 이상이요. 지금부터 최소 50%씩은 올려야해요.
석박사 월100따리 받으면서 연15%이상 카드론 땡겨가며 겨우겨우 버텨냈는데 남은건 수천만원의 빚으로 자본잠식 상태의 학위뿐이네요. 사실 앞으로가 더 암담합니다ㅋㅋ 없는 집에서 꿈꾸고 공부한 게 죄죠. 이럴꺼면 학위생을 뽑지 마세요 제발.
요즘 난리났다는 박사하면 안되는 이유.jpg
13 - 심각한 문제임
우리나라의 성장은 제조업 기반이나 그 제조업을 이끌어온 사람은 총명한 인재들이었음.
강력한 리더와 명석한 박사급 인재들, 그리고 이해도 높은 학석사들이 배출되는 시스템이어야하는데, 지금 대학원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의 업무량과 급여 처우 수준은 사명감 하나로 버텨야하는 시스템임.
너무 바쁘고 신경써야할게 많은데 학생을 가르치기 위한 재원을 따오려면 연구를 잘해야함.
근데 그 연구를 하려면 학생이 필요함.
이런 무한 악순환에 3-40대에도 매일같이 밤새 굴러가며 연구실 안정화시켜두고나면 정교수 달때쯤 몸이 녹고 의지도 녹는거임.
사실 본인은 앞으로의 정책들이 신임 교수들이 안정적으로 연구할 수 있고 현재 트렌드가 급격하게 바뀌는만큼 스스로 의지를 가져 공부하며 안정적인 연구와 교육이 가능하도록 연구지원금/급여처우를 큰 폭으로 올려야한다 생각함.
그래야 그 교수에게서 배운 평균적으로 우수한 학생이 배출되는것같음.
요즘 난리났다는 박사하면 안되는 이유.jpg
7 - 아니요. 제 생각으론 본인도 확신을 갖지 못하는 원고의 리뷰를 요구하는 건 비양심적이라는 생각은 합니다. 물론 본인의 원고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할 순 있습니다. 그런데 리뷰어는 언제나 연구공동체 내에서 한정된 자원이고, 적어도 연구자가 원고에 확신이 섰을때 투고를 하고 리뷰를 요청하는 게 암묵적인 규칙이 아닌가요? 그래서 아직 미숙한 학생에겐 지도교수가 있는거고, 그러니 리뷰어들도 요청이 온 원고는 노력해 응답하는 거 아니겠나요?
본인 입장에선 온라인 상에 간단히 피드백을 요청하는 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이미 원고는 수 페이지의 초록도 아니고 누군가의 선의의 리뷰를 요청하기엔 염치가 없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학생을 자처하고자 하면 본인의 미숙한 원고를 검토해줄 관계자를 먼저 설정하고 그 사람에게 의존하는게 맞겠지요. 이렇게 불특정 다수에게 그걸 묻는 건 아무런 관계가 없는 수학자들에게 나 리만가설 해결했으니 검토해주시오, 나 삼대 작도불능문제 작도했으니 검토해주시오 하고 불쑥 들이대는 것과 다를 게 없다는겁니다.
일반인 입니다. AI 도움을 받아 이론을 썼고 저급하지만 논문화도 해보았습니다.
6 - 10분은 이 친구야... 니네 엄마도 메일받고 10분안에 답장 못해준다
교수님 메일 답장 10분 늦어졌다고 퇴학 상상하는 예비 석사생 정상인가요
11 - 비슷한 경험 있는데 학부생이면 매주 진도 체크 해줘야됩니다. 냅두면 끝까지 미루다가 형편없이 해오더라구요
학부생 지도는 다시는 맡고 싶지 않네요
16 - 학부생한테 무슨 기대를 ㅋㅋ 졸업논문이래봤자 레포트 숙제 수준이죠ㅋㅋ
학부생 지도는 다시는 맡고 싶지 않네요
11 - 졸업논문은 당연히 다 쓰죠 다만 학부생 졸논은 레포트 수준일텐데요
학부생 지도는 다시는 맡고 싶지 않네요
12 - 작성자분이 유디지 가셨으면 탑티어 두편 쓸 수 있었을까요? 원래 남 조건이 더 좋아보이고, 내가 저 자리 있었으면 저게 다 내것일텐데.. 싶은거죠. 유디지 갔는데 이끌어주는 박사 과정 없어서 제대로 못배웠다 할지 누가 압니까. 결국 주어진 정보로 선택한다음 최선을 다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인공지능] 탑티어 2~3저자 설카포 석사 vs 탑티어 1저자 1편 유디지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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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쑤셨어야 했나
2023.09.03

자퇴 당했을 당시 넋나간 상태로 있다가 다른 대학원 붙어서 전 지도교수에게 자퇴서 서명을 받으러 갔습니다.
자신이 한것에 죄책감을 느끼는 건지 미안한 기색과 함께 안부를 묻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길 찾아다닌다고 말하니 어딜가든 잘됐으면 좋겠다고 격언을 해주셨어요
그당시는 새출발 할거니 별 생각도 안들고 그냥 좋게 넘어갔는데, 지금 연구실 에서 적응해 나가고 인정받을 수록 묵혀놓았던 생각 '나보다 더 못나고 불량한 놈들도 있었는데 그리고 지금 연구실 에서는 인정받고 잘한다는 소리 듣고 다니는데 전 연구실에서 성과를 못낸다는 이유로 나한테 자퇴까지 유도했어야했냐. 난 다른데가 아니라 거기서 잘 하고 졸업장따고 싶었다.' 이 계속 목 밖으로 치고 올라오더라고요.
만일 그런말을 했으면 어땠울까 생각해보면 당장 속은 시원할지 몰르겠지만 연구바닥 좁은데 나에대한 안좋은 소문이 쫙펴저서 앞으로의 연구와 취직에 큰지장이 생겼을지도 모룬다는 생각이 계속듭니다.
우려한 상황이 생긴다면 나 역시 겪었던 일에대한 중거자료 모아서 언론사에 찌르든 해서 맞설테지만 피곤해 질것 같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그당시 잘참고 현명하게 굴었다 생각하지만 제 속은 계속 곪아가네요 죽을 맛입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더 좋은 환경과 조건속에서 일하니 처음에 들어간 랩을 잘못 골랐다는 생각됩니다. 또헌 과거를 생각해 볼수록 비록 잘한건 없다지만 처분이 합당한지에 대해 잘못했는지 생각해보면 자타공인 아니던데, 제 가치가 싸그리 무시당하고 문전박대 당했다는 생각이 저를 괴롭힙니다.
정말 죽을것 같네요
또 누군간 이런 말로 비웃겠죠
이딴 말이나 싸지르는 놈은 자기가 뭘잘못했는지도 모르면서 남탓만 하네
수준 알만한데 저런놈이 내 동료 가 아니어서 다행이다.
네, 전 이런말 한번 안듣고 살정도로 잘난 놈도 아니고 인싸도 아니고 실력좋은 놈도 아닙니다. 그랬으면 이런 글을 늘어놓을 일자체가 없었을 테니까요.
그래도 티격태격했지만 마음에 드는 구석이 보여 정이 가서 챙겨주던 선배들과 동료들도 있고 연구하는 과정속에서 잘했다는 소리 들었을때도 있었고 실력이 미천하지도 않습니다. 저 역시 저들에 대해서 맘에 안드는 구석하나 없다고 생각한적도 없었고 선배인데 이런거도 모르나 싶었을때도 있었습니다. 털어서 먼지하나 없는 사람 없지 않는 것처럼 흠도 있지만 좋은 것도 있는 것이 사람이고 그들과 어우러져 같이 서로 보완해 나가면서 목표를 성취하는게 인간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한번 봤던 넋두리 지겹다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와 조언을 해주신 분들에게 그 부분에 대해서도 미리 감사드립니다.
생각이라는걸 좀 하고 살면 안될까?? 김GPT 159 65 28386-
34 14 17124
대학원 빌런 김GPT 109 25 27392-
15 13 3101 -
126 24 28093
자퇴할 결심 김GPT 7 7 1615
교수님 마음 하나도 모르겠다. 김GPT 56 19 11537
연구실 분위기 막창났음 김GPT 71 48 21291
연구실을 옮길지 고민입니다. 김GPT 17 5 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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